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늘화 충격의 연속이네요. 스포o18
- 오이가없네
- 등록일 2024-10-19 23:16
- 조회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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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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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BOSS
장하빈과 이수연은 연인사이였고
담임이 그걸 알고 가출팸 소개밎 가출종영
여친집에 있는 가출팸 리더 최영민과 짜고 동성애로 협박해서 오연수한테 돈을 뜯을 생각이었는데 사고로 이수연이 죽고 암매장 이걸 최영민이 뒤쭞다가 촬영 그자리에 매달 돈 가져다 놓으라고 협박.
오연수 자살. 경찰을 믿지 못하는 천재딸 장하빈이 엄마 죽음을 파다가 송민아를 돈으로 유인해서 최영민 존재에 대해 알아내고 살해
이제 최영민과 담임등 관련자에 대한 사적 보복 시작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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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몰아보기 다시보니
담임이 이수연한테 집착하던 관계고 오연수가 장하빈과 친한 이수연과 친밀한 관계였던거 같군요
담임과 문제가 생겨서 가출했고 담임이 찾아서 실갱이 하던중에 살인사건이 난거같고. 집주인 아줌마와 아들이 목격하고 은폐 원래 최영민한테 통제당하던 집주인은 그일로 담임과의 유대김 형성, 오연수가 시신 발견하고 딸이 죽인줄 알고 암매장, 그걸 최영민은 오연수가 죽인줄 알고 뒤 따라가서 매장장면 촬영후 협박
후에 오연수는 협박 때문인지 사이코패스인 딸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오해 때문인지 자살.
유일한 억제기제였던 오연수가 없어짐으로 인한 장하빈의 폭주. 딸의 사적복수를 막아야 하는 장태수의 딜레마
모 이런 내용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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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 종잡을수가 없네요 ㄷㄷ
초반에는 답답하더니 오늘 휘몰아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