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다 보니 통화 녹음이 없으면 전화 통화 중 놓친 부분을 다시 확인하기 어려워서, 아이폰에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에이닷 통화 녹음 요약본을 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섬뜩했습니다. 잘못한 건 없지만, 기록이란 게 무섭네요.
잘못할짓 안하면 상관없지 않나요?
평소에 뭔짓을 하고 다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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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할짓 안하면 상관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