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도 애는 낳는다는데..
전쟁보다 지금이 더 않좋을까 ㅠ
전쟁중에는 종족을 남겨야 한다는 위기감에 본능이 지배중 지금은 이성으 지배중
@날파리는뚠뚠해
"나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줄 남자 따로, 성적으로 짜릿하게 흥분시켜줄 남자 따로"
K-국내혼 한줄 요약.txt
그렇게 위험한 세상에
남친도 사귀고 데이트도 하고 온갖 맛있는거 다먹어보고 하겠지
장담한데 저 와중에 세상이 위험하다고 단1초도
못느낄거야
걱정이 너무 많은듯..
하지만, 남편이 부자라면 ..
길 가다가 떨어지는 간판에 맞아 죽을까봐
집 밖에 안나가겠네
집 안에 있다가 불날수도 있어서 못있는답니다
더군다나 그 걱정이 온 지구적, 우주적 고민이라면 더욱 더 그렇고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없을거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것들을 뛰어넘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태어나고 살아가야지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인 것을
대형마트 푸드코트에 와있는데.. 나들이 가족과 애들이 많아요.
사람사는 곳인것 같습니다
동참해야하는거아닌가...
어느 유튜버가 아이를 낳고싶지 않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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