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채소중 바나나 감귤 제일 싼거 같습니다.
시퍼래서 놔뒀다 먹어야 하지만 5천원에 15개 정도면 싸게 느껴집니다.
토마토는 넘사벽 오른거 같고 포도도 작년 보단 다운된것 같고 사과도 가격 저항이 적어서 몇번 사 봤지만 이상하게 맛이 없네요.
귤이야 제주에 넘쳐나니깐요... 놀러가면 안따서 바닥에 나뒹구는 굴들이 지천입니다~ 인건비 비싸서 안딴다는데납득이 가드라구요
근데 요샌 남부지방에도 귤재배가 가능하다니...가격은 점점 떨어지겠죠
이맘때 작년 보다 싼 느낌이라서요.
인건비와 운반비가 문제니깐요.
제주 사람들도 다 사먹습니다 ㅎㅎ
귤인데 지금이 쌈..
겨울되면 작년처럼 다시 비싸질 예정........
생산량 작년과 별차이 없네요.
12월되니 만원 후반대 1월쯤 되니 2만원이 넘어버린 ( 시기는 틀릴수 있음 기억력이 그닥이라 )
하여튼 매년 5박스 이상 사먹는 귤을 작년에 두박스로 끝나버린
요새 알리가 엄청 싸네요
귤도 그렇고 칼집밤, 이런게
알리가 말도 안되게싸네요.
쿠팡 네이버랑 비교불가 가격이네요.
수입과일 바나나와 그나마 싼 값이라 봅니다
등록안내
귤이야 제주에 넘쳐나니깐요... 놀러가면 안따서 바닥에 나뒹구는 굴들이 지천입니다~ 인건비 비싸서 안딴다는데납득이 가드라구요
근데 요샌 남부지방에도 귤재배가 가능하다니...가격은 점점 떨어지겠죠
이맘때 작년 보다 싼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