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채식주의자를 추천하면 무슨 불쾌함의 미학을 느끼라고 이러는건데라고 해도 됨,
그렇기 때문에 닥치고 소년이 온다를 추천하는게 지극히 바람직함.............
온화한 타일러도 채식주의자를 읽고 빡쳤어요..................
재미있는소설도아니구요
하나의동일점은 있어여 작가가쓴글에 그해당 책속의 당사자의감정 표현하는게 비슷하죠
님말대로 굳이 추천작까지는 아니긴합니다
어려워서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읽어보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이죠
책도 안읽어본 놈들이 초치냐 뭐냐 난리침
이번 노벨문학상으로 1년에 페이지 1장 안넘기는 사람도 책이라도 사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
노벨상이 아무나 탁탁 주는 상도 아니고
읽기 어렵든~ 불쾌하던~ 읽어보고 판단해야겠어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도서관에 예약 신청 해놨는데..
빨리 왔음 좋겠어용!!
이 좁은 땅에서 노벨상이 두명이나 나오다니!!!! 국뽕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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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소설도아니구요
하나의동일점은 있어여 작가가쓴글에 그해당 책속의 당사자의감정 표현하는게 비슷하죠
님말대로 굳이 추천작까지는 아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