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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팬 폭행 논란' 제시, 소속사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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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심려끼쳐 죄송…계약 종료는 제시의 요청"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일행에게 폭행당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제시와 소속사 DOD 간의 계약이 종료됐다. DOD는 18일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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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일행에게 폭행당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제시와 소속사 DOD 간의 계약이 종료됐다.
DOD는 18일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숙고 끝에 2024년 10월 18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시는 올해 초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계약을 끝내고 지난달 DOD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약 1개월 만에 또 다시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
DOD는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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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소속사와 계약 종료.n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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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크롱o / 타투녀는 믿고 거르는게 진리
시그니쳐물티슈 / 문신은 과학
코드네임욥 / 제발...사라지길
chltjsdmfekgkwk / 소속사 손절이 빠르네여 오프 공연 유툽으로 먹고사시길
DEWALT / 어제 인터뷰 한거 보니 가관이던데 누가 보면 피해잔줄
지금이순간에도 / 유느님이 믿고 신경써졌으면 겸손은 못해도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았어야
메옹 / 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미국가서 한국갱단이랑 놀면 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