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사격 훈련하던 특전사 부사관 겨드랑이에 총상 생명에 지장 없어

이로이12
등록일 2024-10-18 13:14
조회수 479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부대에서 개인화기(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 하사가 우측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A 하사는 민간병원에서 1차 치료를 마치고 정밀 진단 등을 위해 헬기를 타고 육군 수도병원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당시 훈련 상황과 부상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야간 사격 훈련하던 특전사 부사관 겨드랑이에 총상… 생명에 지장 없어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부대에서 개인화기(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 하사가 우측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9340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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