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한번 살아보고 싶은데
복층사는 사람들은 다 비추함.ㅋㅋ
올라가면 기어다녀야돼요 ㅋㅋㅋ
침대놓고 잠만 자는 사람들도 많긴 한데
너무 낮아서 누워도 답답하고 일어나면 더 답답함 ㅋ
냉난방 문제는 밑에도 많이 말씀해주셔서 패스~
아주 쓰레기같은 곳이 복층입니다
혼자가아니고 두명이면 복충이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아직도 복층 단점을 제대로 이해못한겁니다
윗층(?)은 사실상 짐 놓는 창고 용도로 써야되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요
복층에 하루만 자보면 단점 바로 나오죠.
위쪽에 온도 맞춰서 에어컨 틀면 아래쪽은 엄청 춥고,
아래쪽에 맞추면 위쪽은 더워서 잠 못잡니다.
복층이면 5도까지도 날듯..
@칼렌더 여기에 쓸 데 없이 층고 높아서 줄줄 새는 냉난방비는 덤으로 드립니다.
아기가 있다면 아기 뛰어놀기엔 괜찮겠네요.
대신 바닥에 매트깔고 아래로 떨어지는거 막는 대책도 세워야겠지만,,
평수 부풀린 복층 극혐이네요...
허리건강에도 안좋음
그냥 창고가 되어버리죠 대부분
2년정도 살았는데
낭만은 겨우 며칠이고 현실은
저 위는 그냥 짐 던져놓는곳임
여름엔 에어컨 틀면 냉기는 가라앉는 성질 땜에 복층은
한참 뒤에도 안시원 해져서 위에서자다가가 결국 기어 내려감.
겨울엔 보일러 때워도 1층 바닥만 따셔지고 복층은 걍 냉골임. 떠셔질려면 공기 전체가 따셔질때까지 보일러 돌려야 하는데 복층이 따셔질때쯤 내려가면 1층은 펄펄 끓고 있음.
냉난방비도 따블
원룸계 희대의 거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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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 이렇게 생각한다면 아직도 복층 단점을 제대로 이해못한겁니다 윗층(?)은 사실상 짐 놓는 창고 용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