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는 사람의 당사자가 장례를 치르게 될 경우,
장례식장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데,조문을 가는 경우가 있나요?
님 맘 땡기면 가는거죠
직장 내에서 친했던 사람은 갔습니다.
다른 연결고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가시면 되죠.
나하고 돌아가신 분하고만 아는 사이라 이 분이 돌아가시면 나랑 무슨 관계인지 설명해줄 다른 사람이 없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본인의 선택이지요 나랑 관계지속도에 따라 결정할듯
잠깐 얼굴만 비치고 오더라도 그게 낫더라구요.
긴가민가 하면 안가는 거고, 본인이 가고프면 가는거예요.
사람의 도리로 가는거지, 뭔가 의무적으로 간다면 안가는게 낫죠.
살까말까할때는 사지말고 갈까말까할때는 가라고
등록안내
님 맘 땡기면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