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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주기 위한 구실을 찾아내는 누굴 이한 검찰인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근데 검창 내부에서는 그 수많은 검사들 3천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아무도 입 뻥긋 안하고 있다면 과연 누가 정상적인 검찰이라고 할까요.
전현직 검찰 중에 제대로 말 하는 사람은 야당 빼고는 전무 아닥. 입틀막.
그 이십프로 인지 이 프로 인지 모르겠는데
도데체 무슨 글이 올라 왔나요. 이번 사태를 보는 시각이 ..
그래 놓고는 정치적인 사건만 터지고 지들 관련된 나쁜 것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전국 평검사 회의 하내 어쩌내하고
윗 사람들 옷 벗고 나가면서 청치권에 쓴소리 하면서
왜 이번 건은 전부 입틀막 아닥하고 있나요.
3천명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건가요.
와 대단하네요.
만장일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법을 알면서도 위법이라고 말을 못하고
지금 이게 잘모된 판단이라고 하는 검사 나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나중에
대통령 할아버지 될 사람 일 거라는
사람한테 충성 하지 말라고하는데 왜 사람한테 그것도 민간인 범법을 두둔 하는지 ..누군지 몰라도
그래서 해체하고 차라리
국민 법률센터로 바꾸는게 그리고 수사는 그냥 경찰보고하라고
아니면 경찰 밑으로 들어 가던가...
부끄럽네요.
그러니 모든 정치권의 수사를 못 믿고 안 믿고 그러는것 아닐까요.
당신들 자신의 가슴엥 손을 언고 생각해 보세요.
법적 양심이 있는지
자연인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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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란 시스템 자체를 해체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