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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도이치 의혹 검찰 수사 결과.jpg4

주식 관련 지식과 전문성이 없는 김 여사가 상장사 대표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수익을 얻으려 계좌 관리를 맡긴 것일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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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라이코넨

2024-10-17 * 점아이콘

0 커피를마시다

증권사건에서 증거야 뻔하고 나올 내용이 뭐가 더 있을까요 ?

돈이 어디로 가서 어디서 세탁이 됐는지만 알면 금방 확인될 사항이네요

특검을 한다고 하면 뭐가 더 나올수 있을까요 ?

통화기록은 검찰에서 수집했을테고 법정이 증거주의라서 증거면 다 해결될텐데요

2024-10-17 * 점아이콘

요술공주타이슨

근데 확인을 안함 그게문제

2024-10-17 * 점아이콘

누난내맘조또몰라

내부자거래, 주가조작에 관여한 경제 사범들 다 무혐의로 출소시켜라!!!!

2024-10-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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