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한군 3천명 대대급 부대 편성 중9
- 하이룽룽이이이
- 등록일 2024-10-16 00:14
- 조회수 1924
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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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이짖어도창용불패
용병이면 소모품취급할텐데..
0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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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이 우크라뉴스인데 익명의 소식통이랍니다.
국내 뉴스는 우크라 관영매체답게 도배 시작이구요.
러시아는 북한과 상호 조약을 맺었구요.
님의 싸움이던 우크라전을 우리의 싸움으로 만들었어요.
이제 북한 + 중국 + 러시아로 세력이 거대해졌네요
거기에 파생된 우크라발 뉴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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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쿠르스크에 부랴트 대대가 활동 중인데
몽골애들이라 외모가 똑같아요.
이제 얘들 죽으면 다 북한군이라 하겠네요.
부랴트 낙하산병 바토(Bato)는 쿠르스크 지역 포위에서 징집병을 구했습니다. ➖ 바토(Bato)라는 이름의 부랴티아 출신 제11공수여단 낙하산병은 영웅적으로 징집병 집단을 이끌고 쿠르스크 국경 지역의 포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돌파하는 동안 징집병들은 숲에서 단절되어 줄을 서고 있었지만 빠져 나갈 수 없었습니다. ➖ 어린 시절부터 부랴트 타이가 사냥에 익숙해진 숙련된 전사 바토가 구조에 나섰다. 그는 우리 병사들을 찾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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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vgde2jzd4vo.amp
https://www.rt.com/russia/605521-north-korea-russia-hoax/
현실적인 파병은 거리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북한 공병 투입해서 도시 재건하니 마니 했는데 그것도 무산된거라 이번에 가능할려나 싶긴합니다. 푸틴이 전투에 외국 부대 필요없다 공언하고있고, 지금 외국인 용병들은 개인 수준입니다. 한국인도 있구요. 시민권 얻으러 쿠바나 파키스탄 애들이 입대해요.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616
용병부대인 바그너그룹의 반란을 겪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더이상 용병은 필요없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RT 등 러시아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소치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기자들에게 북한 군인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설과 관련 "완전 말도 안된다" 고 일축하고 "러시아는 전투 작전을 위해 외국사람들을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통계를 보면 올해 러시아에서 자원 입대한 군인이 27만명인데 이는 이미 쓸모없는 통계"라면서 "오늘 아침 현재 30만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군 복무에 지원하도록 동기부여를 한 것은 높은 애국심"이라면서 "이들은 최첨단 무기와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자원입대 증가로 병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외국 용병을 우크라이나전에서 활용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https://v.daum.net/v/20231117080127069
우크라전을 보면 알수있듯 땅이 워낙 넓어서 소규모 개별로 움직이는데 외국부대의 운용이 힘듭니다. 현재 외국 장갑차등을 노획해도 전투에 못쓰는게 아군에게 포격당할 가능성이 커서이거든요. 후방 포병으로 쓸려고해도 러시아 정규군이 남아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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