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피프티 피프티 근황 ㄷㄷ jpg79
- 고냥이냥
- 등록일 2024-10-13 15:17
- 조회수 2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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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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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
뉴진스가 42위라는 게 ....ㅋㅋㅋㅋ; 아무나 안 싣는 잡지모델 실리고, 해외에서 명품 브랜드 여기저기 초청되는데 42위......
저 회사는 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먹는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 조선일보, 네이버 하는 꼬라지 그대로 하는 것 같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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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
남초에서만 지금 이러는 거에요.
여전히 모든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순위 높아요. 한 곡도 아니고 여전히 줄줄히 많은 곡들 높은 순위로 올라가 있구요.여초사이트에선 여전히 인기 많은데 여기에서만 대중픽 못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에요. 이번에 빌리프랩 내부자 폭로 나와서 빌리프랩이 뉴진스 컨셉 도용한 거 실무자가 다 깠어요. 뽐뿌에 글 안 올라오더군요? 해당 실무자한테 요청이 와서 직접 전달했답니다. 하이브의 초반 언플 주장과 배치되는 거고, 민희진 말이 맞는 거죠. 하이브는 알고 있으면서도 거짓말 한 게 드러난 거구요.
어도어에서 말하길, 본인들의 의사가 아니라 애플이 요청해서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자료 내리라고 한 거라던데, 그 말 나오고 얼마 안 있다가 애플이 워치랑 아이폰, 패드 신규 출시 모델 종류별, 색상별로 다 선물함 ㅋㅋ신우석 감독 보란듯이 인스타 인증했음. 어도어 관계자들은??? 개뿔도 없었을 듯???
가수로서의 인기 지표인 곡 순위 높고, 국내 언플에 놀아나지 않는 외국에서는 광고, 그것도 알아주는 명품브랜드나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에서 뉴진스 광고에 이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음. 얼마전에 뉴진스 광고 무산되고 위약금 물어낼 위기라고 언플 타듯 또 쫘~~~~악 기사고 유튜브고 도배됐었는데, 오히려 캘빈클라인이랑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하고 광고 찍음. ㅋㅋ. 코카콜라나 기타 다른 광고들 다 그대로 진행하고, 아무나 찍을 수도 없는 잡지 모델까지 장식됐네? 그것도 디올 샤넬 두르고....
이게 대중의 사랑을 못 받는 거에요? 광고쪽에선 오히려 너무나도 압도적인데 해외의 유수의 인기브랜드들이 바보들인가? 리스크 관리도 못할만큼???
하이브 빌리프랩 입만 열면 ㅋㅋㅋㅋ. 뭐 어디 폭로만 되면 ㅋㅋㅋㅋ. 해외 기자 사건도 그렇고... ㅋㅋㅋㅋ
이렇게 줄줄이 나오는데도 찬탈이니 뭐니..... 민천지니....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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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드레드
이런글 볼때마다 여자들 무식하면서 뭉쳐서 무식한소리를 불려서 하는거 볼때마다 이러니까 여자들이 성공을 못하는구나 싶은... 개소리가 모인다고 사람소리 되는게 아니에요
단순히 정리하면 민희진은 불법! 민희진이 주장하는 대부분은 도덕 윤리 수준에서 문제 학교다닐때 기본적으로 예의 도덕 윤리 법이런거에 대한 개념을 배울텐데
그리고 민희진이 주장하는것들은 오히려 반대로 민희진이 무덤파는게 많습니다 회사안에 기획서 비슷하게 나가는건 사회생활 좀만해봄 다알건데 여초엔 백수 쿵쾅이들 뿐인지 그게 문제라고 그래 그게 문제다 칩시다. 그건 그럼 베끼면 베껴지는 단순한건데 민희진이 한게 뭐가있게 되나요 진스 부터 여기저기 갖다베낀게 한두개가 아닌데. 여적여처럼 민적민인지 "난 아무도 대체할수 없으니 내자리 내놔""하지만 기획서만 베끼면 똑같이 만들수 있지" 논리 자체가 서로 상반되는데 이걸 쉴드치고 앉았으니 민천지들이 대중들의 동의를 못받죠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멍청힌 백수집단들이 힘이 되봐야 뭐가 된다고 저리 정보모아서 글까지 쓰는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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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
@헌드레드 민희진이 뭐가 불법인데요? 아니 법원에서도조차 이미 언플로 널리 퍼뜨린 내용들이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는다고 가처분 승소한 이력이 있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 하면 뭐가 불법이죠? 애초부터 찬탈이니 모의가 진짜 법적으로 문제되는 거였으면 가처분 승소도 못했고 다른 결과라도 나와야겠지. 도덕 윤리 수준의 것들도 하이브 측에서 먼저 무리한 요구를 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학교 다닐 때 한쪽에만 적용되는 윤리 도덕이라고 배우셨어요?
솔직히 진스 컨셉은 할 말 저도 할 말 없다 생각하는데, 진스는 청바지 입은 거랑 글자 폰트 외엔 비슷한 거 없던데요? 노래가 비슷하길 하나, 춤이 비슷하길 하나... 춤 꼴랑 어깨 짚은 거 하나면 90년대 보이 걸그룹도 걸리겠네요. 진스랑 비슷하게 폰트 따고 바지 입어서 딴 건 욕 먹어도 싸도 뭐 어쩌겠어요. 그런데 아일릿은 빌리프랩에서 하이브 직원한테 자료 요청한 겁니다. 심지어 춤은 그냥 몇몇 파트 갖다 붙였죠?
곡 발매 시기라도 좀 차이 나던가, 같은 레이블 산하가 아니라면 또 모를까... 시기도 얼마 차이나지 않고 같은 레이블 산하에서 컨셉 갖다 썼고, 춤까지 빼박이라 해당 안무 제작자가 SNS에 뭐라 한 글도 있는 마당에 하이브 모든 거 부정하고 잡아떼면서 언플로 궁지에 몰아넣더니 내부폭로로 개인 메세지랑 자료 내용 다 까발려진 것과 동일선 상에 놓는 건 문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무슨 회사 방향 잡아놓은 회사 기획서랑 아이돌 그룹 런칭이랑 비교를 해요. 신경 쓸게 얼마나 더 넘사벽인데..... 엄청나게 크리에이티브한 직종이라면 모를까 일반 직장에서??? 글쎄요?
그리고 여초라 표현했지만 여시나 메갈 이런 곳은 모르구요. 더쿠 같은 연예인 덕질 사이트 본진 말하는 겁니다. 거기 신규 가입 몇 년째 안 받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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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
@레버리지드림 어이가 없네.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누구랑 언제 나눈건지 명확하지도 않은 법정 증거 자료로 가능이나 할 지 모르겠는 녹취록 몇 줄 가져와서' 는 하이브 찬탈 말하는 거로 누워서 침뱉냐? '내부 감사나 표절 이슈 나오기도 전에 그건 회사 탈취를 위한 핑계거리일 뿐이고 사전부터 외부 출자자 만나며 부대표와 독립 계획 세운 거 재판 증거물에서 다 나온 판' 이란 게 뭔데? 독립계획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용도 잘 모르네. 어디서 주워듣고 온 거라서....
법원에서 밝혀진 내용은 그냥 만났다는 사실뿐 다른 내용은 없는데? 찬탈을 위해 만났다는 증거도 없고. 그래서 법원도 가처분 소송에서도 따로 언급도 안됐고 민희진 승소에 판결에 영향 끼친 게 1도 없는, 만났다는 사실 외엔 아무것도 내용이 없는 그 사실? 법원에서도 그 사실 외엔 밝혀진 게 없는데 네가 무슨 수로, '사전부터 외부 출자자 만나며 부대표와 독립 계획 세운 거 재판 증거물' 이란 표현을 쓰냐? 증거물이 뭐가 나왔는데???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법원에서 나오지도 않은 증거물은 네가 무슨 수로 알고 있는데??? 무슨 증거물? 물질 생성 능력이라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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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ILoveI
..? 법원에 제출 된, 부대표랑 대표이사 간에 지분 어떻게 가져올지 논의한 카톡 로그가 물증이 아니면 뭔지요..?
가처분 신청 기각 판결문에서도 배임 (형사 소송 대상) 으로까지의 인정은 어려우나 배신, 즉 경영권 찬탈 시도와 의도는 충분히 인정 된다고 했지요.
----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지배력을 약화시키려 모색했던 것은 분명해 보이나 그것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원래 형사법은 민사와 달리 범죄 요건을 상당히 타이트하게 보는 만큼 배임"죄" 까진 묻기 어려우나, 경영권 찬탈 시도는 법원에서도 일차적으로 객관성과 사실 여부가 인정 됨으로서 민사적으로는 상당히 불리한 위치가 맞다고 해 준 것이죠.
그리고 그 어도어 내부 정보를 빌리프랩으로 탈취했다고 주장 했다는 "관계자"가 누구인지, 녹취록이라는 게 정말 존재한다면 그 음성이든 카톡이든 정확히 대상, 시간 로그와 함께 누가 어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말인지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그 증거라는 게 존재 증명이 가능은 한가요?
집에서 대충 민희진이 상상으로 써 온건지, 진짜 그런 증언이 있었는지 어캐 아나요? ㅎㅎ
적어도 법원에 누가, 언제 그런 증언을 했는지 물증과 함께 제출을 해야 증거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스포츠 신문 통해 카더라 뿌리는 거 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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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ILoveI 본인이 작성한 댓글 중 ------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누구랑 언제 나눈건지 명확하지도 않은 법정 증거 자료로 가능이나 할 지 모르겠는 녹취록 몇 줄 가져와서' 는 하이브 찬탈 말하는 거로 누워서 침뱉냐? ------ 위 내용대로라면 하니가 문제제기한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던 발언도
당시 해당 날짜도 특정하지 못했고 cctv에서도 인사 90도 박는 영상만 발견할 정도로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언제인지도 명확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같은 논리로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그 주장도 누워서 침뱉는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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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라이프 / 피프티는 이순신 거북선으로 옮겨 탔고 뉴진스는 원균 밑으로 들어간 듯 하네요
ILoveI / 남초에서만 지금 이러는 거에요. 여전히 모든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순위 높아요. 한 곡도 아니고 여전히...
재테크대마왕 / 님 말씀대로면 무슨 걱정이세요? ㅎㅎ 저 순위가 잘못되었다는 말인데, 정상화되겠죠 ㅋㅋ ...
헌드레드 / 이런글 볼때마다 여자들 무식하면서 뭉쳐서 무식한소리를 불려서 하는거 볼때마다 이러니까 여자들이 성공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