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공개된 민희진 카톡 ㄷ..jpg97
- NVlDIA
- 등록일 2024-10-13 11:17
- 조회수 3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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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마안
하이브 주장은 이미 가처분에서 다 배척된 내용 아닌가 이런식으로 언플해서 선동하는것도 지겹고 피곤하고 아직도 속은건지 속아주는건지 모르겠는 사람들의 능지도 처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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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그 가처분에서도 배신이라고 했고, 배척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가처분과 지금 가처분은 엄연히 다른 소송이고요.
당연히 다른 재판이니, 관련 논거를 내는 거고요. 그 일부가 겹치는 것 뿐이죠.
물론 법정에는 새로 제출된 카톡도 있고요.
그리고 그때와 일부 같은 자료 제출한 것은 민희진측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본인 글이야 말로 무지성 선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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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마안
하이브가 4월부터 사우디국부펀드,싱가포르투자청,두나무,네이버 등과 함께 모의해서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 배임등 했다는 언플에서 나오는 모든 주장(대부분 카톡)이 5월 가처분에서 이미 한차례 배척되어 기각 되었습니다. 법원 판결문에 대해 부정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배신이라는 단어도 맥락상 나온것이고 판결문에서는 확정("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언정" 정말 배신이 맞다면 '배신이다'라고 명시하지 판결문에 '있을지언정' 으로 열어두지 않습니다.)하지 않았구요. 위 카톡들도 5월 재판과 똑같이 내부자인 부사장과의 사담일뿐이지 제 3자(사우디국부펀드,싱가포르투자청,두나무,네이버) 등과의 대화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배신부터 배임, 경영권찬탈도 다 허황된 소리가 되는거지요. 그리고 이번에 민희진측에서 제출한 하이브 내부제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또 허황된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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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카이마안 1. 가처분이 기각되었다고 관련 주장이 기각된 게 아닙니다. 배신 행위로 보인다고 했고, 배임죄는 아직까지는 어도어에 손해를 끼친 부분이 없어보인다고 본안 가서 따져보라고 했을 뿐.
2. 두 재판이 아예 다른 소송입니다. 이전 가처분은 대표이사 해임안이 상정된 주총을 앞두고 열린 가처분이고요. 이번 가처분은 이사회에서 해임 결정을 한 것을 대주주인 하이브가 되돌려 달라는 소송입니다. 대표이사에서 해임을 시키기에는 임기보장 조건이 달려있어 배임 같은 중대 범죄 요건이 걸려있었을 뿐이고요. 이번 재판에서는 배신을 이유로 난 못해주겠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하이브 주장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3. 재판 과정에서 얘기가 나와 기자들이 취재한 내용이 언플이라면, 민희진 주장도 마찬가지로 언플이죠. 기획서를 봤다고, 표절이 아니죠. 정작 아일릿 기획서를 만든 이후에 뉴진스 기획안을 봤다고 빌리프랩은 해명하네요. 그게 사실이라면, 민희진 측이야 말로 언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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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0143
@카이마안 저번 가처분은 민희진의 대표이사 자격 유지만 따지는 거지 그런걸 자세하게 판단하는 재판이 아니라서 가처분 판사도 본안에서 따지고 일단 대표이사 자격은 유지해 주라 한거 뿐입니다. 사우디,싱가폴은 카카오의 투자처이고 민희진 카톡에서 카카오엔터가 언급은 됐으니 연관성이 있고 아마도 부대표가 이런걸로 어떻게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한 듯 한데요 대신 두나무나 네이버 외에도 하이브측 사외이사 등에게도 접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이브에 제보가 되서 바로 감사에 들어간거고요 이 부대표를 바로 찾아가서 회유한 이유도 제보로 민희진과 이부대표가 일 벌린다고 제보 들어가서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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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마안
@나는곰 1. 가처분 기각 되었으니 하이브 주장이 기각 된겁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판결문에 배신행위로 보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가처분에서 졌는데 하이브측에서 돈 버려가면서 따지겠다면 따질수는 있겠습니다.
2. 하이브는 민희진 해임건의 정당성에 대해 법리를 펼치고 주장하고 있다는점에서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자꾸 얘기하지만 법원은 '배신'에 대해 확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하이브의 배신이 먼저 있었다고 합니다(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
3. 민희진측은 언플이라고하기엔 자료 제시도 되었고, 내부폭로자 폭로도 있었구요. "아일릿 브랜딩 콘셉트는 23년 7월 21월에 최종확정 되어 제보자가 보낸 기획안은 8월 28일에 받아 영향을 미칠 수 없다 ㅡ> 재판에 곧개한 문자 메시지상 파일명 0920" 이미 다 반박 되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3784 기사도 나왔네요 참조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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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카이마안 억지 주장의 끝판왕이네요. 판결문에 적힌 글귀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근데 그거 위법 행위입니다.
가처분은 배임 재판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처분에서 이기고, 본안 재판에서 패배하는 경우도 수두룩하고요.
대표적으로 현 대통령도 법무부의 징계 내역을 두고 가처분 소송은 이기고, 본안에서 졌죠.
가처분에서 이긴 걸로 주장까지 기각되었으면, 왜 본안에서는 뒤집힌 걸까요?
만약 이번 소송에서 기각 또는 각하가 나오면 그때는 인정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님 주장대로면, 아일릿 건도 같이 기각 / 각하되는 거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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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카이마안 법률을 하나도 모르시는데, 공부 좀 하고 우기세요.
재판에서 승소한 사실을 알리는 자체는 문제가 없다, 단 판결 취지를 '왜곡'하는 건 문제다 - 로톡뉴스 (lawtalknews.co.kr)
몇 조 몇 항 위반인지 다 나오니까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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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마안
@나는곰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민희진 대표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하이브의 배신적 행위로 귀결될 수 있더라도,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 언정’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민희진 대표의 일방적 배신 의미라기 보다, 상호 신뢰관계 균열을 의미하는 의미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고 법률적 용어가 아님에 따라 본 가처분 결정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는 가처분 결정이 나옴에 따라,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간의 분쟁도 서로간의 향후 행보가 엇갈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하이브가 어도어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며 “명령을 위반할 경우 200억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먼저 법...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6011237003
맥락맹이세요? "맥락상 배신적 행위"를 말한겁니다. 그리고 법원은 배신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곡해그만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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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joiefefsa
@카이마안 개소리 하네.... 결정에 나와있지도 않은 변호가 사견을 결정문에 나와 있다로 민희진같이 거짓말을 하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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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Zephyroz 앞의 내용을 보셔야죠. C의 부사장인 M등과 함께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내용이 없었으면 님의 해석이 완전히 들어 맞았을 겁니다. 그런데 아니죠. 배신이 법적인 용어가 아니므로 별 거 아니라는 A 해석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신의칙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다.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신뢰 관계는 파탄이 났다는 B해석이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판결문의 재판은 가처분 재판이기에, 본안이나 또 다른 가처분 재판에서는 관련 내용을 다시 주장할 수도 있는 거죠. 상대가 신의칙을 어겼고, 신뢰 관계도 파탄이 났으므로 나는 대표로 못 올려주겠다. 재판부가 관련 내용을 어떻게 판결 내리는 것은 재판부 맘입니다. 심리 하루짜리 가처분 재판이 무슨 만고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모든 도덕성, 법적 논란이 끝나는 것도 아니죠. 당장 대통령인 윤석열만 해도 검찰총장 시절 가처분에서는 이기고, 본안에서는 징계가 타당하다는 결론이 났으니까요. 답변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PS. 그리고 가처분 재판은 애시당초 처벌하는 재판이 아닙니다. 배임죄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은 경찰 수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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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Zephyroz 그리고 오해할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무조건 배임죄가 성립한다 -> 그런 주장을 한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경찰 수사는 받아봐야하는 거죠. 제가 반박드리는 부분은 민희진 옹호하시는 분들 말씀하실 때, 마치 배임죄만 성립이 안 되면, 대표이사 해임이 안 된다거나, 다시 대표로 올려야 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을 지적하는 겁니다. 배임죄 및 형사 유무죄 여부가 중대하게 작용했던 재판은 이전 가처분 소송이고요. 그것은 임기 5년 보장 조항을 까다롭게 넣어놨기 때문이죠. 그런데 다른 재판에서는 재판장이 생각하는 중요도가 다를 수가 있고요. 특히 이번 가처분에서는 대표 해임 의결의 경우 프로큐어가 가능한가 여부도 걸려있어 재판에서 여러 가지 쟁점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주주간 계약 해지에 관해서도, 모 경제지에 주주간계약서 원본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면 그 또한 해지사유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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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도우
이상한 소리 그만 하세요. 그때 대표이사 해임 무효 가처분 소송도 행위를 한 사실은 인정 했습니다. 기각 된 이유가 임시주총으로 민희진이 소명할 기회도 없이 해임 되었고 민희진이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해임 무효 가처분 소송이 인용 되었고 그 판결문에 제대로 된 절차를 가지고 일처리 하라고 되어있어서. 최근 민희진이 다시 해임되고 새로운 대표가 임명 되었을 때 정식 주총으로 민희진 소명할 기회까지 줘서 해임하고 총괄 프로듀싱으로 가라고 확정한겁니다. 근데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언론 플레이를 또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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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마안
판결문 여기 있습니다. 가처분이 인용 된건 하이브측의 민희진 해임에 대한 주장들 (계약위반 인정 X, 불법 행위 인정 X )이 배척되었기 때문이지 절차문제가 아닙니다. 없는 얘길 지어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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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로스트먹고호랑이기운
이런 사람이랑 직장에서 만나면 진짜 미처버림.
옛말에 머리가 부족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했는데, 요즘 문제는 머리가 부족하면 주변 사람이 피곤해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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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파크
하이브는 이번 변호사들 보니..어마어마 하던데..ㅋ
서울대 출신으로 11명 쫘악 뽑았던데
민희진이 변호사비 23억 쓴거면 하이브는 100억은 쓰는거 같던데..
안나간다는 사람 굳이 너 나간다고 했지 나가 하면서 돈 쓰는거
나만 웃긴가?? ㅋㅋㅋ
재판결과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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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트레일러파크 그리고 이번 소송 내용도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사내 이사 연임은 이미 시켜줬고요.
민희진이 대주주인 하이브에 니가 어도어 이사진들을 움직여서 나 대표이사로 복귀시켜줘. 라며 건 소송입니다.
화해하자고 해놓고 사과한 적도 없었고요. 더군다나 대표 시절 민희진 개인 재판 관련 입장문을 마콜 통해 '어도어' 명의로 내놓고 있었더군요. 하이브로서는 안 자를 수 없게 계속 행동하면서, 화해하자고 한 꼴이죠. 비밀 유지 조항이 걸린 주주간 계약서 원본도 한국 경제에 통으로 유출했다는 의혹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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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트레일러파크 sm 인수전 관련 내용도 하나도 모르시네요.
이수만 뒷통수 친 건 당시 ceo였던 처조카 이성수 씨고요.
역바이럴 업체 고용했고, 계약금만 약 13억 줬다는 보도도 있었죠. 즉, 이수만을 두고 댓글조작까지 한 거죠.
이수만은 그때 주식 비싸게 팔아 이득볼만큼 이득 봤고요.
당시 하이브는 도와달라는 이수만 말에 참전했다가 하이브가 12~13만원에 산 주식이 지금 6만원 돈으로 피해 엄청나게 봤습니다.
방시혁이 안 해준 건 카카오측이 주가조작까지 해서 돈이 너무 과하게 드니까 도중에 멈춘 것 밖에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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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파크
@우디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50557721
이 전 총괄이 하이브에 지분을 판 것은 카카오가 올해 초 SM엔터 이사회와 손잡고 자신을 회사에서 몰아내려고 한 것에 대한 반격이었다. 이 전 총괄이 기존에 거론된 금액보다 20~30% 싸게 하이브에 자신의 주식을 넘긴 이유다.
하이브는 이 전 총괄 지분을 살 당시 SM엔터 경영권 인수를 자신했다. 이 전 총괄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공동성명서까지 발표하면서 힘을 실어줬다.
이 전 총괄은 하이브의 이런 ‘배신’에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하이브에 경업금지라도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시장에선 하이브가 계속 경업금지 조항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SM엔터 인수를 스스로 포기한 상황에서 하이브가 끝까지 이 전 총괄의 발목을 잡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ㅋㅋㅋ
그리고 민희진도 저 경업금지 걸려있음.
이래도 뒤통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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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민희진도 세종이라는 거대 로펌을 선임했고, 연예계 쪽 재판에서는 오히려 세종 쪽이 더 쎕니다.
그리고 현 정부 법무부 차관이 세종 변호사였죠.
변호사 비용은 성공 보수 받아가기 전까지 양쪽이 비슷할 겁니다.
단, 저 23억 비용은 아무리봐도 여론전 업체인 마콜 선임 비용까지 포함된 비용이 아닐까 합니다.
세종이 가처분 이긴 거 성공 보수를 받아갔다고 쳐도 통상적으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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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0143
죽을 일이죠 이건희 회장 생전에 cj 회장님이 건희야 ~했다고 이 양반은 그럴 자격도 없다 하면서 화낸거 모르세요? 큰 형이지만 경영권 문제로 싸우면 가족이고 뭐고 없습니다 수십년씩 응징도 당하고 하는거죠 돈이 문제가 아닌데요? 부모형제도 없을 일인데 민희진이 가볍게 생각한거죠 전문 경영인이 회사 먹으려 들었는데 삼성 사장단 부터 우리나라에 전문경영인 두는 곳 많지만 까딱하면 말라 죽을수도 있어서 함부로 시도는 안하죠 그것도 까고보면 개인이 대기업 빡치게 만들어놨으니 돈이 얼마가 들든 인생 하드 모드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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