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대량 주문들어오는 곳이면 사장이랑 직접 대화로 소통할일 없지 않을까요 주작 느낌이..
주작이라고 보는게 ...
본 글 더 찾아보니 혼자 500개 만든거 아니고 같이 만들엇다고 하네요
@뽐뻐님1 아 네..
@뽐뻐님1
ㅋㅋㅋㅋㅋ 시원하게 잘 말씀하시네요
@랩소디보헤미안 그게 중요함 ?
알뜰하게 챙기네....
사장님도 알뜰하게 챙기시네요. 그랬어야.
이거 마음대로 먹어라하면 하루에 몇잔씩 먹고 테이크아웃도해가고 그런사람들 있음 몇모금마시고 버리고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네려 먹으면 그 얼마나 한다고 하루 2샷 무료 나머지 반값 정하면 되는 거고. 매장가에 반은 선남은거
하루한두잔 정도로 정해놓으면되죠
'원래 직원들은 50% 할인가로 먹는 건데 새벽까지 고생 많이 했으니 먹고 싶은거 한잔씩 먹어라' 이 정도 얘기도 못하는 사장이랑 일하고 싶지 않겠죠
'직원이 새벽에 일해줘서 고맙다' 생각하는 사장은 위와 같이 말했을 것이고, '아깝게 괜히 야근 수당만 주게 생겼네' 이런 사람이니 50% 내고 먹으라고 했겠죠
하루에 두잔 같은 매뉴얼을 정해놓지 ㅉㅉ
카페 직원인데 아무리 커피를 안마셔도 직원할인 50%를
6개월 동안 몰랐다는게 웃기네 ㅋ
소금빵 500개 주문받은 알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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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빨강11 / 이글뿐 아니라 대부분 퍼오는글은들 주작일 화율이높음
뽐뻐님1 / 그러면 뭐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