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증거도 없고 신빙성도 없는 하얀색차 주인이 범인일수 있다는식으로 하면서 프로그림이 끝났는데
그차가 실제있었는지도 모르는사실인데
전혀 신빙성 없는 장모의 주장일뿐이고
장모의 말에는 틈이 너무 많다
당시 경찰도 100프로 장모라고 생각하고 있고
공감요.
그냥 자기가 범인으로 오해받을까봐 신발태웠다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ㅋㅋ 범인으로 오해안받을라면 신발을 태우지 말아야죠 ㅋㅋ 도둑이.제발저린다고
저도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십년만에 찾아 간것도 그렇고ㅋㅋㅋ 그 아픈몸 이끌고 찾아갔는데 안간척 한것도 그렇고
소변자국 이랑 증거 없앤거랑 그 짧은 시간에 할수 있는 사람은 그 할머니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백한거 자체만으로 장모 99프로..증거는 태우고..ㅡ.ㅡ
며느리는 동네분에게 평생 전화안하는데 장모 요청으로 사망날 전화함.
장모 자백은 딸이 범인으로 몰릴까봐 거짓 자백 고백..ㅡ.ㅡ???
대법원: 눈에 보이는 과학 증거부족
장모...흰색 승용차 진술.....전 방향돌릴려는 거짓진술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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