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아냐" 8천원짜리 소면 '슬쩍'한 60대, 벌금 50만원1

"고의 아냐"…8천원짜리 소면 '슬쩍'한 60대, 벌금 50만원
마트에 장을 보기 위해 미리 준비해 간 개인 쇼핑백에 8천원 상당의 소면 3묶음을 챙긴 후 계산하지 않고 나온 60대가 소면값의 50배가 넘는 벌금 50만원을 물게 됐다. 이 60대는 소면을 훔칠 의도가 없었다고 주

이런건 참 잘도 판결하는데

왜 지들편이나 마약사범중에 그쪽들은 왜 그리 솜방망이 처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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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가라그내

판새들 종특 힘없고 약한 사람들에게 매우 엄격함 돈있고 힘있으면 관대함 지들 앞날에 돈벌이 안될사람에겐 철퇴 내림

2024-10-12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