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의 1인자
님같은분들은 글이 훌륭해서 상을 받았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오함마의현인 그걸 우리는 내려치기라고 해요. 순수하게 축하는 못해주나요?
번역을 통해 많은 나라에서 읽게 만드는게 전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략적인 접근 자체를 안했음
오히려 고은씨 같은 경우는 지나치게 전략적인 접근으로 거부감만 산 경우여요.
걍 울나라 문학도 영어나 타 언어로 꾸준하게 번역되어서 다른 나라 독자들에게 많이 읽히면 기회는 오는 것 같음.
사실 그 번역이 전략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훌륭한 작가들이 나와도 전세계가 읽고 보편적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
네
자기 글이 구린걸 외부에서 자꾸 이유를 찾지ㅎㅎ
연아!
능력이 안되서 못탄거고 한강은 능력이 되니까 받은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노벨 문학상의 유일한 조건이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하니
92세의 고은에게는 기회가 없겠죠.
그런데 성추문이 있었는데도 올해 노벨 문학상 도박 베팅사이트에서는 고은이 유력 순위 6위였다는 것을 보면
일본의 누구(무라카미 하루키)처럼 성추문 전이라면 김치국을 안 마시기 어려워 보여요.
본인 능력 탓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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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분들은 글이 훌륭해서 상을 받았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오함마의현인 그걸 우리는 내려치기라고 해요. 순수하게 축하는 못해주나요?
번역을 통해 많은 나라에서 읽게 만드는게 전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략적인 접근 자체를 안했음
오히려 고은씨 같은 경우는 지나치게 전략적인 접근으로 거부감만 산 경우여요.
걍 울나라 문학도 영어나 타 언어로 꾸준하게 번역되어서 다른 나라 독자들에게 많이 읽히면 기회는 오는 것 같음.
사실 그 번역이 전략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훌륭한 작가들이 나와도 전세계가 읽고 보편적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