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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한강 작가에게 열폭한 작가 근황80

subzero1
등록일 2024-10-12 15:17
조회수 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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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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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 못나고 천박한데 인성까지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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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 이 배너광고가 저 여자가 처한 리얼리즘 그나저나 좋빠가 성향들은 언어가 다 똑같음 ㅋㅋ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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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yses / 작가 간판 달아놓고 사용하는 용어 꼬라지를 보니 왜 좆선에서만 써주는지 알겠네. 개 똥덩어리보다도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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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8 / " 나 탄핵에 동참한 여자야 그만 공격해줘" 시그널이네 ㅋㅋㅋ 태어나서 평생동안 5.18을 오쉿팔로 적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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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넙치된거야 / 껍데기가 같다고 동포인가요 영혼의 국적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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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y75 / 조선일보에서 인격이 보이는거죠...조선일보에서 일하는애들 죄다 저럴듯..

159 이거뭐야

못나고 천박한데 인성까지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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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봡

옆나라 일본에서도 한강님 작품 읽으려고 서점에 다른 작가님들 작품 치우고 배치중인데..

같은 동포라는 사람이 하는 짓이..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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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넙치된거야

껍데기가 같다고 동포인가요 영혼의 국적이

다른데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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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whiteholy75

조선일보에서 인격이 보이는거죠...조선일보에서 일하는애들 죄다 저럴듯..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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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일베 여신이 되고싶나보죠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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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웃다

오늘 덕수궁 앞 개독들도 한강 욕을 하고

419, 518 폄훼 했음.

이런 유로 개신 기독교 경멸혐.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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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뽐뿌를모름

진짜 존나.....없어보임 ㅜㅜ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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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이 배너광고가 저 여자가 처한 리얼리즘

그나저나 좋빠가 성향들은 언어가 다 똑같음 ㅋㅋ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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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낚시의제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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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인룬이

조선일보 부산일보 신춘문예 수준인거죠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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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얄밉게

베너가 ㅋㅋㅋ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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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yses

작가 간판 달아놓고 사용하는 용어 꼬라지를 보니 왜 좆선에서만 써주는지 알겠네.

개 똥덩어리보다도 못한 활자공해 싸지르지 말고

그냥 아프리카TV나 하면 씹팔원 정도는 적선해줄 의향이 있는데...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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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팔 존나게 저렴하게 놀고 있네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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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어떤 경우에도 작가가 권력에 저항 해야지 권력에 수긍하면서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 앞잡이 처럼 선동지나 갈기겠지...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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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8

" 나 탄핵에 동참한 여자야 그만 공격해줘" 시그널이네 ㅋㅋㅋ

태어나서 평생동안 5.18을 오쉿팔로 적는걸 처음 봤다.

너는 뇌가 죽은거야.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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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저도 머리털 나고 오쉿팔. 첨듣...

어찌 저리 생각할까? 너무 추하네요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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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뉴마뉴

문맥상 저건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는 소리죠. 탄핵에 동참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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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8

탄핵 샤우팅 이라길래 당연하게 동정표 얻으려는 건가 싶었는데 저걸 당당하게 또 밝힌거군요. 절대 ㅈㅅ할 멘탈은 아니겠네요.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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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b

탄핵동참 아니라 박근혜탄핵은 사기다라고 주장하며 복귀까지 주장하는 뼈속까지 우익이라는거.

[김규나 칼럼] 반문연대, 그들이 도착하려는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야심이 있죠. 내게도 있답니다. 한 가지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하루, 아니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영국 소설가 에벌린 워(Evelyn Waugh)가 쓴 단편소설의 주인공 러브데이는 정신병원에서 35년째 수감 중이다. 젊은 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3

[김규나 칼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그분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
- 치즈는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버린 게 아니었다. 치즈의 양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고 치즈의 맛도 변해가고 있었다. 마음만 있었다면 다가오는 미래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도 그들은 관심을 갖지 않았다. - 스펜서 존슨 중에서.치즈가 몽땅 사라졌다. 평생 먹을 걱정 안 하고 마음 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5

탄핵동참 아니라 박근혜탄핵은 사기다라고 주장하며 복귀까지 주장하는 뼈속까지 우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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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나 칼럼] 반문연대, 그들이 도착하려는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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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야심이 있죠. 내게도 있답니다. 한 가지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하루, 아니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영국 소설가 에벌린 워(Evelyn Waugh)가 쓴 단편소설의 주인공 러브데이는 정신병원에서 35년째 수감 중이다. 젊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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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나 칼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그분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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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는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버린 게 아니었다. 치즈의 양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고 치즈의 맛도 변해가고 있었다. 마음만 있었다면 다가오는 미래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도 그들은 관심을 갖지 않았다. - 스펜서 존슨 중에서.치즈가 몽땅 사라졌다. 평생 먹을 걱정 안 하고 마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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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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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8

생각보다 더 심한 인간이었군요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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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액션

좃선안 개구리 ㅋ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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