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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명태균 앞에서 4번 울었다? 대응할 필요 못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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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7일 오후 3시 48분] "굳이 대응할 필요도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때 나의 역할 덕분에 당선됐고, 윤석열 대통령이 그걸 보고 사람을 내게 보내 연을 맺게 됐다"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 명태균씨 주장에 대한 오 시장 측 입장이다. 명씨는 7일 보도된 <동아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8449
https://www.youtube.com/watch?v=RAHSJDtCyug
김진태 : 컷오프 탈락이었는데 갑자기 경선에 참여해서 강원지사로 나가 당선
오세훈 : 4번 울었냐 안울었냐, 개소리 하지말고 이거에 대답하라고. 딴소리 중...
대통령할래 시장할래? 물었더니 4번 명태균 앞에서 울었다고 함. ㅋㅋ
국암당 정치인들 명태균과 엮인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나 보네요.
그 와중에 김건희는 공천에 개입했고.
이것들 다 감옥에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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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