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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 유인촌 문체부 장관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 용호성 문체부 1차관 이게 바로 현재 문체부의 현실입니다. 쪼잔하게 바로 축전도 띄우지않고 하루 뒤에 다른 행사장에서 축하메세지를 말한 유인촌 ㅋㅋㅋ 저 용호성이 블랙리스트 실무담당자였다고 합니다. 그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던 한강 작가님 2024년 10월 7일 https://naver.me/Ghbaz80i 2023년 11월 17일 https://naver.me/xfkgNf1F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아래 문체부) 장관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블랙리스트라는 말도 없었고 실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2017년 7월~2018년 6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의 민간위원이자 백서발간소위원장이었던 김미도 서울과힉기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장관도 역임하지 않았나"라며 "이번 판결은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문제를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인데 이것도 백서처럼 부정할 것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https://naver.me/Gt1I6j58 2024년 7월 5일 https://naver.me/5bVPUYIc
2024년 10월 11일 https://naver.me/58Ne2fye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용호성 문체부 1차관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업 실무를 맡았던 사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용 차관은 2017∼2018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조사백서에 블랙리스트 작업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적시돼 있다. 당시 작성된 블랙리스트에는 작가 한강이 포함돼 있었다. 용 차관은 2014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에 파견돼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블랙리스트 관련 문화예술계 배제 인사 명단을 문체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윤석열정부가 얼마나 소름끼치고 잔인한 정부인지 오늘 국감에서 일제시대는 쌀 수탈이 아니라 수출이라는 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영국의 40년대 국민보다 저급한 한국 국민이라는 현 동북아재단이사장 문화를 박살 낼 인물들을 문체부에 임명하고 역사를 박살 낼 인물들은 역사재단등에 임명하고 인권을 망칠 인물들을 권익위에 임명하고 방송을 박살 낼 인물들을 방통위에 임명하고
징글징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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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욕설 안한게 어디... 굥돼지정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