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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한강 부모님집 오늘자 근황.jpg2

한강의 어머니 임감오 씨는 이날 새벽 자택 앞에 태극기를 걸어놓기도 했다. 임 씨는 “딸에게 노벨문학상 받으면 태극기를 걸겠다고 평소 말해왔다”고 말했다.

전남 장흥군 안양면 한강 아버지 한승원 작가 자택

노벨상 받은 기념으로 집 앞에 태극기 걸어 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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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10월10일을 국경일로 하자.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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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은 문학 역사상 역대급이라 기념일로 해도 되죠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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