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걸어서 5분거리라
점심 후딱 먹고 몸이 안 좋아서
약 먹고 좀 누웠는데
일어나니 14시15분...
팀장님 전화와서
사무실와서 혼나고 오는 길입니다,,ㅋ
그 와중에 잠은 왜 이렇게
달콤했는지 ㅠㅠㅠ
전 쉬는 시간 넘겨서 갔는데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서 원래 일하고 있었던듯 일했었던
단점이 사실상 없는
5분거리면......출퇴근시간 없군요.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ㅋ
저도 알람 맞춰놓고 회의실에 좀 잤네요.ㅋㅋㅋㅋ
갑자기 왜이렇게 피곤한지...
오늘이 금요일이란 생각에 버티고 있습니다요!!! 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십쇼@@
등록안내
전 쉬는 시간 넘겨서 갔는데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서 원래 일하고 있었던듯 일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