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부친왈 전쟁으로 날마다 죽음 실려나가는데 무슨 노벨상 잔치냐4

[단독]한강 “전쟁으로 날마다 죽음 실려나가는데, 무슨 노벨상 잔치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치열해서 날마다 죽음이 실려 나가고 그러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무슨 잔치를 하고 즐거울까요.”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4)이 아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치열해서 날마다 죽음이 실려 나가고 그러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무슨 잔치를 하고 즐거울까요.”

생각깊은 배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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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그 아버지에 그 딸..

2024-10-11 점아이콘

0 누구아빠

ㅠㅠ

2024-10-11 * 점아이콘

써머데이

아직도 5.18과 4.3이 매일 반복되고 있는 곳이 현실이라 끔찍하겠죠.

2024-10-11 점아이콘

0 누구아빠

시대 아픔을 살펴보는 저런 작가분이 많아져야 합니다.

2024-10-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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