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거부할수 있는거죠?
기사가 정확한건 잘 안보이고
26년까지 토트넘에서 뛴다 이런기사만 보여서
올시즌 끝으로 선수가 연장안하면 자유계약 되는거죠?
토트넘에서 행복해 보이긴한데 진짜 탈출 마지막 기회 같은데
사우디 외 어디 불러주는곳 없나모르겠네요
그게 맞는거죠?선수가 거부하면 의미없는거?
레비 장사꾼 대머리 유리한 계약이라는게 거의 동일한 언론보도 아닌가요?
레비가 연장하면 손 선택권 없을걸료
그러니 안팔죠.
조항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자유계약이면 어디든 불러주는곳이 있을거 같아서 기대되는데 1년 연장되고 한살 더 먹고 그럼 기회가 더 줄어들것 같기도 해서 팬으로서 불안하네요
선수는 선택권이 없죠
계약고자 쏘니
고통받는건 우리
제가 이런 비슷한 기사봐서 글써봤네요 보통은 선수가 거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기사는 구단쪽 우선위주로 마니 나와서 뭐가 맞는건지
그런 조항이 있을리가없음. 그냥 구단이 발동하면 선수는 받아드리는 철저한 을의 계약인거지
손흥민이 그냥 재계약할떄 당연히 자기가 잘하면 재계약해줄줄알고 1년연장 옵션 넣는거에 별 의심을 안하고 넣은듯
하지만 레비는 뛸수있는데까지 써먹다 버릴생각이었는데 손흥민이 너무 순진했음. 그냥 개호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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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거죠?선수가 거부하면 의미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