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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은 재난을 당하면 750달러를먼저주고 생필품을 사도록한다고합니다. 향후 봐가면서 주택이나 여러지원을 해주는게 미정부의 입장입니다 반면 트럼프와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이 강하게믿고있는 사실이 재난을당하면 750달러만주고 갚지않으면 차압당한다 이런말이 돈다고합니다 민주당은 트럼프를 지목해서 강하게 비판하는데 유권자들에겐 상당히 파괴력이 있다고 여조에서도 나타나네요 사실 트럼프가 주장하는건 미국인들은 재난을 당해도 750달러만주고 해외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에는 돈을 펑펑퍼붇고있다고 주장하죠 그리고 이민자들에게도 호탤에서 숙박하는 비용을 전부 정부에서 대주고있습니다... 트럼프는 특정사실만 가져와 반이민정서를 자극한거지만 사실 민주당이 이민자들에게 퍼붓는돈이 어마무시하죠.... 국민은 죽어나가도 이런저런이유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지않고 시간이 많이걸리죠 트럼프의 반이민정서 자극이 주효해서 러스트밸트에서 이기고 있다고나오네요 반면 해리스는 난리났어요
- 트럼프, 230명 사망한 허리케인도 선거 이용…"정부, 이민자에 지원금 지급"
- 지난달 2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헬린에 이어 9일(이하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피해가 막대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일부가 관련해 거짓 주장을 퍼뜨리며 재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시도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 허리케인 밀턴 대응에 관한 연설에서 "지난 몇 주간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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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박빙이라 알수없긴한데
트럼프가 역전하고있다는 기사가 올라오네요
저도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해리스는 우리나라 운명을가지고 장난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트럼프가 되었으면 하는겁니다
그러나 그건 개인의견이고
호불호가 워낙갈리니 어쩔수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