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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집에서 고독사 하신거같아요..22


 

너무 놀라서 오피스텔 사는데요

 

 

몇일전부터 여자친구랑

이게 무슨 썩은 냄새냐, 시체 아니냐 등등 얘기했는데

신고해야하나

 

ㅜㅜ

 

근데 바로 옆집은 사람 오가고 나간 흔적있어서 신고 안했는데..

 

 

하필 지금 담배 떨어져서 사러 나갔는데

 

시체 치우는거 바로봤네요

 

고독사 하신가봐요 

안타까운거보다

 

너무 놀라서 지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번 뵙던거 같아서

좋은곳으로 가셨길

이런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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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죠 8 0

다른의견 0 추천 8 조가라그내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죠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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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사랑가

혼자 저승을 ㄷ ㄷ ㄷ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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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캠핑카사고싶다

부모의 축복 속에 왔다가 자식들의 눈물과 아쉬움에 가는 것은 아니고요???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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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mitree

부질없는 인생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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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아이고힘들다
그래도 오피스텔 사시면.. 노인연령대는 아닐텐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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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kf80
아이고..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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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근성눈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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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백두혈통진돌

요즘 청년 고독사가 많다고 하죠

문에 미납장 붙여져 있으면 불안함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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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moodong
혼자 사는 사람들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고독사로 돌아가신 주민을 위해서

같은 아파트의 주민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장면이 있어서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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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꼬노미야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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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또치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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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꼬꼬마: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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