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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이 휩쓸고 간 탬파2

익명0000
등록일 2024-10-10 21:35
조회수 1871

탬파베이 홈구장은 지붕이 뜯겨져나가 너덜너덜 해졌네요.

그나마 다행인게 허리케인 풍속은 최고등급인 5단계(밀턴 풍속 250km/h)에서

3단계(밀턴 풍속 198km/h)로 낮춰져서 북상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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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213718_o9iag7e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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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작살 났네요 ;;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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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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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대피를많이해서 인명피해는 사망4명정도라는데 ...선방한거죠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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