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대만이 무역수지 흑자로 돌린데 비해 한국은 80년대에도 IMF와 예비차입협정을 맺었으며 3저 호황이 되야 무역수지 흑자가 되었습니다.
경영전략의 미스로 발생한 거니 일정 정도 책임은 있다 보입니대.
다만 결정타는 미연준 돈 회수와 90년대 신자유주의라며 문어발 확장해서 생긴 달러빚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정권 초기에 대기업 구조조정 이야기 나왔죠
외국인도 필요하다고 하구요
그런데 1만달러 국민소득 달성한다고 고환율 정책 피다 말아먹었죠
김영삼이 원인은 맞아오
고정환율제하에서 위험관리를 못한 김영삼정권의 문제죠.
요즘같으면 무역수지 흑자로 비축한 외환보유고로 버텼겠죠.
중국이 90년대 후반 글로벌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서 우리도 대중수출로 무역수지 흑자국이 된거죠. 그 이전에는 만성적인 적자국이었죠
금융위기때도 중국 수출로 번 외환보유고로 버틴거죠.
쌓이고 쌓인게 많죠
ys는 대응을 제대로 못 했고
한덕수가 헛소리한 빈곳간은
김대중대통령에게 적용되어야죠
실제로 빈털털이였고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분식회계끝이었는데 기업들이 제대로 운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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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