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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차려 사망' 중대장, 유족에 합의금으로 300만원 제시
-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건' 가해자인 강모 중대장과 남모 부중대장이 유족 측에 지속적으로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故 박태인 훈련병과 함께 가혹한 얼차려를 받았던 A씨가 지난 8일 국선변호인을 해임하고 군인권센터 상담 지원에 따라 박 훈련병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을 새로운 법률대
뽐뿌만 봐도 기사내용은 안보고 중대장이 죽은 훈련병 유족에게 300만원 제시한줄알고 욕하는데
기자가 헛소리 낚시 제목 쓴겁니다
기사내용보면 죽은 훈련병이 아니라 같이 훈련받은 다른 훈련병에게 합의금조로 300만원 제시한건데 그걸 죽은훈련병에게 제시한금액으로 기사쓴겁니다
참고로 다른 기자들은 사람들 오해하게끔 쓰긴했어도 위에 기자만큼 낚시하지는 않았음
-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훈련병 폭로
- 군인권센터 “중대장·부중대장, 수차례 합의 요구” 피해 훈련병 “사과도 없이 죄 덜어낼 생각만” 11일 춘천지법서 결심 공판,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얼차려 사망’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건 당시 얼차려를 받았던 훈련병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다...
노컷뉴스 기자는 낚시 안하고 펙트로 기사쓰고
- '훈련병 사망' 가해자들 '동료 훈련병 합의 시도' 주장 나와
-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무리한 얼차려로 쓰러져 숨진 박모 훈련병과 함께 군기훈련을 받은 생존 훈련병들에게 가해자 측이 반복적인 합의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께 얼차려를 받았던 피해 훈련병은 ..
중대장 옹호할 생각 전혀 없지만
낚시하는 기레기는 반감 있어서 펙트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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