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는 내 손으로 지킨다” 팬덤, 하이브·어도어 고발
-
뉴진스는 내 손으로 지킨다 팬덤, 하이브·어도어 고발 그룹 뉴진스를 둘러싸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이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뉴진스 팬들이 새로운 어도어 경영진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뉴진스 팬 팀 버니즈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새올과 법률사무소 오페스는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10/10/OEF4UN3V7ZCZHFDFJHOLOK4T2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들은 엑스(X)를 통해 고발 취지를 설명하며 "김주영 대표이사와 이도경 부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일을 고의로 외면했다"면서 "향후 음악 작업 및 활동을 방해하고 적극적인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홍보팀 관계자들에 대해선 "악의적인 개인정보 탈취 및 불법적 누설과 제공 혐의가 명백하다"고 밝혔다.
고발 취지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