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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가 팔올리고 콩콩 뛰는게 이래서였군요.jpg11

  • kf80
  • 등록일 2024-10-10 10:29
  • 조회수 2195

 

20241010101454_SSKp9DRDdP.jpg

 

쇼츠보다가 알게된거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청나라때 전쟁터에서 전사한 시체를 한꺼번에 옮길때

 

저렇게 장대에 시체 팔을 묶어 

 

한꺼번에 어깨에 들어매고 옮겼다네요.

 

그렇게 옮길때 걸린시체가 덜렁거리니 

 

시체가 콩콩뛰는거처럼 보였고ㄷㄷ

 

20241010102713_vI3SXv7fjD.jpg

 

 

 

 

꼬꼬마때 학용품에 신발에 옷에 가방에

 

강시상품 신드롬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저포함 온 나라 초딩들이 


시체굿즈에 열광했단거 자체도 좀 소름끼치고...ㅋㅋㅋ


20241010102339_UD2Sr5Ztz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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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스티블루
강시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던 시체 나르던 모습이죠 ㅎㅎ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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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세념
아래 만화짤은 영환도사, 아기강시 생각나네요.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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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끔찍이7호
시체 ㄷㄷ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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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젠어쩌지

영환도사 아저씨 생각나네요. ㅜㅠ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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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명치명치명치
시신 옮긴다고 비키라고 종을 울리면서 갔다고 하더라구요

이마에는 사망자 인명정보 붙이고


그래서 강시들 조정하는 분이 종치고, 강시 이마에 부적 붙인다고...

 

역시나 유튜브 발이라 ㅋㅋ;;  사실여부는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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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쉬폰
그래도 강시는 온적한 시체인데... 핼러윈떄 나오는 것들은 고어물 수준...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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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버들피리
저렇게 옮기면 시신에서 시액이나 분비물이 다 흘러내려서 앙상해지며 가벼워졌겠죠.  

몸이 굳기전이나 풀린후에 매달아야하니 타이밍이 중요할듯.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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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죽음공포
강시와 드라큘라가 같이 나오는 영화는 참신했죠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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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내일의죠

인기가 많다 보니 임정영 배우 나온 정통파?말고 나중엔 별의별 강시영화가 다 난립했는데

 

지금 기준의로 봐도 그로테스크하고 쇼킹한 괴작들도 많았죠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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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도꼬다이
군림보 쇼츠에 왜 강시가..ㅋㅋ
2024-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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