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슬픈 한국어강사 "언제든 잘릴 수 있다"3

한글날이 슬픈 한국어강사 "언제든 잘릴 수 있다"
▲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한글 자음·모음 활자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사진. ⓒ 연합뉴스 "언제든지 잘릴 수 있고, 다음 계약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마음을 안고

국내 한국어 어학당 얼마 받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너무 잘살아서 저 금액 감당할수 있는 외쿡인

유럽 북미 일본 선진국 뺴고 동남아 감당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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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비

한국어시장이 너무 좁은게 원인

2024-10-09 점아이콘

24443

누칼협

2024-10-09 점아이콘

0 [* 익명1 *]

저희는 일반 공립학교이고 한국어 교원이 있는데..

급여도 한 200 언저리이긴한데..

뭐 계약이 그러겠지만

9시에 출근해서 1시나 2시에 퇴근 하고 서류나 기타 회의 참석 0에 자기 수업만 딱 하고 주3일 일하는 것도 있죠;;

2024-10-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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