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식대 손해 보더라도 그냥 넘어가든가
아님 애초에 초대를 안해야 맞다고 봐요
싼가격에 사람 걸렀다고 생각하면될거같은데요?
10만내고 둘이 밥먹었어요 용서해주세요
한곳에선 알바까지 써가며 하객 모집하고
한쪽에선 돈도 안되는데 오지마라 하고
요지경입니다
전 그냥 와줘서 축하 해주는 걸로 좋던데요. 뷔페도 평 좋은 걸로 선택하고 방명록에 이름 적어주고 가는 걸로 만족했네요.
100만원 내던 내는사람 마음이고
얼마받았다고 지랄할거면 초대좀 하지말길
돈받을라고 초대하나
안내고가도 괜찮을사람만 좀 초대하자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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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가격에 사람 걸렀다고 생각하면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