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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에게 북한이라고 부르면 자신들은 조선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을 북한에서는 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왜 그럴 까요? 북한의 경제적 수준이 열악하기 때문에 남한에서도 북한과의 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 지금 통일이 되면 영세민 2000만명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북한주민이 국민으로서 투표에 참여하면 끔찍한 일들이 발생됩니다 한국의. 파산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통일이 될려면 북한의 경제적 수준이 중국이나 베트남 수준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처럼 꼼짝 못하게 쇄국 시키면, 아마 영원히 북한의 경제적 수준은 올라올 수가 없습니다. 공존의 길로 가야됩니다. 당분간은 조선이라 부르고 중국수준유고일반국가의 일반국가로 인정을 하고 한민족 두 국가로 경제적 수준이 비슷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북한의 소득 수준이 한국의 한 80% 정도 수준으로 경제가 올라오면 그때 자연스럽게 통일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절대무력이나 힘에 의한 통일이 아니라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베트남이 뭐 공산주의국가 지만 하는 짓은 일반 국가와 별 차이가 없고 중국도 그렇습니다. 결국 세상은 민주주의로 갑니다. 자본주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강요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 그냥 기다리면.. 경제적으로 먹고 살만해지면 자본주의로 옵니다. 그래서 먼저 해야 될 것은 북한을 세계의 일반적인 국가로 인정해주고 경제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죽일려고 한북고 북한을 죽일 수도 없고 북한이 사지로 몰려 있으면은 그것은 한국에 대한 위협과 불안입니다. 북한과 한국이 전쟁 위협이 없어진다면 당연히 한국의 주가도 올라가고 경제도 발전할 것입니다. 그냥 말통하고 가까운 이웃 국가로 조선에 공장을 짓고 남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들의 자본과 기술로 저렴한 근로자를 이용해서 무역수출을 하면 됩니다 . 서로 상생하면 됩니다 .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김정은은 이스라엘 사태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어떤 방법도 없다는 절망감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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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선이라고 부르면 북한 경제 수준이 올라가요? 이 무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