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기하겠습니다 (취업 전도사 유재학 감독)6

 

 

취업 공백기에 공감이ㅠㅠ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신고
첨부파일
  • 20241009021819_bXoN14Iu.jpg

다른의견 0 추천 0 깔롱상햐

02:20:4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트라부세
야구의 경우는 (제가 그나마 잘 아는 종목이 야구 뿐이라)

드래프트 순번이 엄청 낮거나 혹은 드래프트에조차 뽑히지 못해서

연습생으로 입단해서 나중에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지만 종종 있는데 ex장종훈이라든지 김현수라든지

농구도 그런 선수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원체 피지컬이 중요한 스포츠라 불가능할 거 같기도 하고.

02:33:51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날씬호빗
약간 좀 애매한게...
장종훈은 그당시 고졸은 많이 뽑지 않던 시절이기도 했고..  학교 4번 타자였죠...
그래서 나이가 많은 유명한 선수들은 대졸자가 많죠...
김현수도 이영민 타격상을 타기는 했죠...

02:50:0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4할요정
야구는 우선 선수단 규모가 크고 매일하는 스포츠라 부상도 많아 선수가 많이 필요한 반면에 농구는 주전 5명에 후보 등 10여명만 있어도 대충 꾸릴 수 있는게 크죠

 

한화가 옛날 지명포기해서 욕 디지게 먹고 암흑기가 아직도 이어짐 ㅠㅠ

04:50: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냉동볶음
저렇게 하나라도 더 뽑으려는 사람한테 김효범 뽑았다고 개 꼬장 부리던 경희대 개꼰대 감독 최부영
03:20:41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해설자
프로에 1~2년 발을 담그고 가는게 

 

본인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고

 

3라운드 이후 지명을 다른팀보다 좀 많이 했죠.

 

성공한케이스는 딱히 없지만

 

그래도 롤플레이어로는 쏠쏠하게 써먹은 선수들도

 

좀 있음.

05:02:4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