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만들었는데
자식들은 주 8시간도 일 못하겠다고
웰빙타령하는거 보면
얼마나 속터질지요..
자식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일텐데요
아닐걸요
자식들 자기처럼 힘든일할까봐
아둥바둥살던게 아버지세대인걸
그래서 대한민국이이만큼살수있는겁니다..
그땐 전부 힘들게 살던시대라
나라도열심히해야 했던 세대이니..
지금은 그냥 누구든지 들고댕기는
휴대폰만키면 누가 어케사는지 속속들이 알수있고
박탈감도 그만큼 쉽게 느낄수있는 세대..
어느 부모가 내가 이만큼 일했으니
내자식도 이만큼 일해라
하는 사람이있을까요
혹시 부모가 되보시긴한거신지..
아들이 뽐뿌 죽돌인 거 알면 아버지가 얼마나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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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