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이면 하야·탄핵" 명태균 발언 파문‥"비선실세" "벼랑 끝 전술"
-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탄핵일 텐데 감당이 되겠냐고 검사한테 묻겠다' 검찰 수사를 받으며 이런 식으로 큰소리치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4268_36515.html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탄핵일 텐데 감당이 되겠냐고 검사한테 묻겠다'
검찰 수사를 받으며 이런 식으로 큰소리치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의 발언이 연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까지 직접 겨냥하고 있는 건데요.
"천공을 능가하는 비선실세"다 제2의 최순실이다라는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벼랑 끝 전술"이라며 평가절하 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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