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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입니다 러시아의 점령지 확대뉴스와 찌라시발 북한군이야기 영국발 러시아군 다 죽어 입니다. 우크라전 뉴스볼때 우크라발과 영국발은 적당히 걸러 봅니다. 산탄총으로 전투기 때려 잡고, 전멸된 부대가 도시를 점령하는게 일상입니다. 러시아군 맨날 다 죽었다는데 우크라군은 도망치기 바쁘고 러시아군은 진격이 쉬워졌다, 건물들 뽀갤 필요가 줄어서 기지로 활용 가능하다라고 좋아합니다. 러시아군은 맨날 참호파고 포격으로 부수고 용병들 투입입니다. - 러, 우크라 동부 최전방 토레츠크 외곽 진입(종합)
- (요하네스버그·모스크바=연합뉴스) 유현민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방 도시 토레츠크 외곽에 진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루한스크 전략작전그룹 대변인은 전날 국영 방송에 "러시아군이 도시(토레츠크) 동쪽 외곽으로 진입했다"며 "(도시로 들어가는) 모든 입구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 김용현 국방 "북한, 우크라에 정규군 파견 가능성 매우 높아"(종합)
-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지헌 기자 = 러시아의 침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 정규군이 파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국방부가 평가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8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 정규군 파견 문제는, 러시아와 북한이 거의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상호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파병할 가능성이 매
https://v.daum.net/v/20241008170156608 - "러시아군, 지난달 우크라전 발발 뒤 최다 사상자…본토 전투 영향"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러시아군이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을 개시한 뒤로 일일 평균 최다 사상자를 냈다. 영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각) 일일 국방정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일일 평균 사상자는 지난달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보고에 따르면 일일 평균 손실률은 1271명"이라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 5월
https://v.daum.net/v/20241008165013188 러시아는 점령지 소식과 반데라 패치 소식입니다 러시아 텔레그램에서는 우크라군 죽으면 반데라의 곁으로 보냈다라고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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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러시아 편인가?
님은 우크라 편인가요?
러시아는 거의 백전백패해서 러시아 군인들 이미 다죽고 일부 용병들만 남아서
우크라이나의 진격을 겨우겨우 막고있는 형국이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는 않죠
또 재미있는 뉴스가 패트리어트로 킨잘 모두 요격햤다 입니다.
그동안의 러시아 공습으로 우크라군이 파괴된 국내뉴스는 거의 없습니다. 민간인 죽고 민간인 시설만 부숩니다.
나머지는 다 요격입니다.
패트리어트 만세
@잔고올인
러시아 애들과 우크라 애들 포격의 격차가 너무 커요.
보이는 모든 건물의 지붕을 없앤다하고 시작해요.
점령지들 건물이 죄다 가루가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