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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B, CI vs FI 동상이몽...연내 착공 물건너가나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연내 착공을 향해 달려가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에 제동이 걸렸다. A노선과 C노선의 혼합형사업으로 분류되는 B노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출자자(CI)와 재무적투자자(FI) 간 극명한 의견 대립이 발생하면서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중재 ...
아무리 생각해도 현 나라 재정 상태를 보면 지금 착공 조차 못 한 노선들은 시행이 안 될 것 같은데 기존노선으로 다니는 GTX-C 는 상관없겠지만 신규노선을 땅 파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미래가 불투명 해 보입니다 즉 이미 착공 들어간 미완성 신규 수도권 노선들 중 신안산선은 얼마 안 남았으니 상관없고(서해선 완공 포함) 동탄인덕원선/월곶판교선 도 완공으로 갈 거고 한 정거장만 연장하는 별내-별내별가람도 하긴 할 거고 기존 노선 재활용인 GTX-C 도 할 거고 (이 건 상록수역 신규 플랫폼 건설 하지 말고 그냥 안산역/오이도역으로 가면 더 나을 듯 - 4호선 급행 개념) GTX-B 중 재정사업 구간은 망우역 부분만 어떻게든 할 것 같네요 나머지는... 국가 재정이... 받쳐 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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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문제이지 하긴 할거 같네요
부천-인천 구간은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