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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흥민-영권 없는 대표팀, 요르단전은 세대교체 밑그림 그릴 기회5

한국축구의 '공수의 핵' 손흥민(32·토트넘)과 김영권(34·울산)의 이름이 홍명보호에서 사라졌다.

유럽파 차출이 가능한 정식 A매치에서 손흥민과 김영권, 두 선수가 동시에 대표팀에서 뛰지 못하는 것은 2012년 9월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처음이다. 무려 12년 만의 일이다.

두명이 오래하긴 오래 했네요.

설마 땅보가 핵심선수 빼고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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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Vcam

애초에 선수가 문제가 아니니 빠진나고 나빠질것도 없긴하죠

2024-10-08 점아이콘

석열이끌어내려

짜증나게 또 이길거같은 예감

요르단 이라크 2연전

진심 졌음 좋겠네요

2024-10-08 점아이콘

그게 뭐가 상관있나..ㅋ

2024-10-08 점아이콘

0 너이리와

선수는 세대교체를 하는데 감독은 왜 그모양인거지?

2024-10-08 점아이콘

사비에르

김영권은 최근 기량만 놓고보면 이제 안 뽑히는게 맞고, 이제는 멀리 내다보고 미래 자원들에게 기회를 줘야죠.

202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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