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전 목격담 담은 윤석열표 북한인권보고서 - 뉴스타파
- 지난 9월 10일 윤석열 정부 통일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북한인권보고서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라고 지시한 뒤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가 현재 북...
https://www.youtube.com/watch?v=ko3S7CTmNMw
지난 9월 10일 윤석열 정부 통일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북한인권보고서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라고 지시한 뒤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가 현재 북한의 실태를 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수십 년 전 목격담을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서술한 사례도 많았고, 실제 북한의 법령과 다른 내용도 발견됐습니다. 통일부가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정권의 입맛에 맞춘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두창이나 그 각료들 모두 미친놈들이네요.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인간들임.
40년전 모습, 검증도 안함.
이 인간들이 의도적인 이유 : 국내에는 탈북한 탈불자들이 많고, 유튜브를 통해서
북한 실상이 알려져 있음에도 굳이 40년전 목격담을 담았다는 것. 최근에
탈북한 몇명만 인터뷰하면 끝나는 일.
이런 놈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게 국민들에게는 불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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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마인드로 국가를 망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