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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근무하고 2달치 월급 2700만원 수령... 시급 170만원 달달 하네~ 무노동 무임금 원칙 너희는 적용했지만 나는 제외~
그들이 영혼을 파는 이유는 바로 돈...
이 위원장은 MBC 경영자 시절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에게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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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근무' 이진숙, 월급 2700만 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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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임명 사흘 만에 국회의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두 달 동안 받아 간 급여가 27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근무하고 매달 1300만 원의 월급을 수령하고 있는 것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8월과 9월 각각 1356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시급으로 환산하면 시간당 약 169만 5천 원으로, 올해 최저시급 9860원의 172배에 달한다. 이 위원장은 MBC 경영자 시절 파업에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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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보수의 표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