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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일하고 직무정지된 이진숙, 두 달간 2700만 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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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후 출근한 지 이틀 만에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위원장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두 달간 급여 27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달에 약 1356만 원을 수령했고, 2024년 최저시급 9860원과 비교하면 172배의 시급을 받은 셈이다.7일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이진숙 위원장이 매달 약 1356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연봉월액 1211만1000원, 직급보조비 124만 원, 정액급식비 14만 원이다. 가족수당은 최대 7만 원으로 추정돼 총액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320
감방 예약된 이진숙. ㅋㅋ
2찍들은 이런거에 절대 분노 안하죠.
2찍들이 분노하는 일
- 전직 대통령 딸 음주운전
- 쌔빠지게 한달 일해서 400만원 받은 경비원, 나라 망한다(글 삭제하고 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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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틀린걸 모르는거임?
이보다 숫자 2를 사용하면 확 다가오잖아요.
안그래요..
@캐톤 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참신하게 하네 ㅋㅋㅋ
@오렌지스토리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반말을 찍찍하세요.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세요?
@캐톤
네네 뽐뿌에서 예의있고 정의롭게 다니세요....
밖에서만 2찍 안하시고 2틀 안하시면 되는거죠
@오렌지스토리 님 반말로 신고요.
@캐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