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절제수술을 받았눈데 병원비가 조금 더 많이 나온거같아요. 질문이있어요16
- 어머사버렸네
- 등록일 2024-10-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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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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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07
저도 19년도쯤에 담낭 절제를 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배가 조금씩 아프더니 오른쪽 갈비뼈 밑쪽이 엄청 아프기 시작하더니.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누르면 더 아프고 해서 미련하게도 속에 탈이 났는줄 알고 새벽에 응급실 가서 진경제 맞고 집에 왔다가 아침까지 계속해서 잠 못자서 바로 대학 병원 응급실로 가서 진료 받으니 급성 담낭염이라고 하네요 그날 바로 응급 수술 받았습니다. 5일 입원후 퇴원하고 130만원 가량 진료비 냈었고 실손 비용으로 150정도인가 받았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부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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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있다니깐 처방해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