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 택배 트럭 바다로 돌진, 운전자 사망 "급발진" 주장

출시요정
등록일 2024-10-07 10:27
조회수 1055

7일 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15분경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에 있던 1t 택배 트럭이 바다로 돌진했다. 사고 지점 수심은 1ｍ가량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양쪽 다리와 머리를 다쳐 부산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경찰은 "119구급대원이 'A씨가 트럭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을 참고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t 택배 트럭 바다로 돌진, 운전자 사망…"급발진" 주장
경남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에서 1t 택배 트럭이 바다로 돌진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15분경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에 있던 1t 택배 트럭이 바다로 돌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07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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