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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들으니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30% 를 기록하고있고
이중 가장 주요점이 주사 / 도수 치료 이 2개가 최고의 적자원인이자
최대 보험료 지급액이라고 뉴스에나오더군요
찾아보니 실제뉴스기사도 있네요
결국은 사실상 백내장 / 골수줄기 / 도수치료 3대 항목이 실손보험 최대적자 항목이라고 설명하더라구요
- 실손보험금 지급액 3년 새 3조↑…'골수줄기세포 주사' 적자 주범
-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이 3년 사이 3조원 가량 늘어나며 14조원을 넘어섰다.특히 최근 실손 청구액이 급증한 '골수줄기세포 주사'가 실손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14조813억원으로 집계됐다.2020년(11조1113억원)과 비교해 26.7%(2조970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같은 기간 가입자 수가 연말 기준 각각 3925만명(2020년), 3997만명(2023년)으
실손보험 1/2 의 경우는
비급여항목에 횟수제한이 없기때문에
"도수치료" 를 무제한으로 받을수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사실상 모든 보험사에서 "도수치료" 받는 횟수 를 어느정도 제한을 두고
여기에 따른 치료결과가 받기 전/후 확실치않으면 보험금 미지급으로 방향을 잡앗다고 하더군요
보험사마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의 보험사는 실손4세대에 명시되어있는 도수치료 10회 정도까지가
지급해주는 최대치 라고 설명해주던데 ..
라디오 들으면서 느낀게
1/2 세대 사람들이 해지를 안할려고하니 4세대 약관기준잡고 약파는거같기도하고 ..
또 도수치료 / 추나 이런거 많이받는분들은 1-2년간 100회씩 받앗다고하던데 .. 너무하기도 한거같고 ..
실손 손해율이 130% 라고하니뭐 ..
도수치료 받아본적은 없으나 허리 안좋으면 왠만해선 도수치료 받자고 하니 .. 의사는 못잡고 환자 잡을려는 보험사인거같기도하고 ..
미래를 생각햇을때 보험은 갈수록 빡빡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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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받을려고 하니 예약을 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