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한계 우린 용비어천가 없다 한동훈 얼마든지2

[단독] 친한계 “우린 용비어천가 없다”…한동훈 “얼마든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당내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현역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는 한 대표에게 “우리는 ‘용비어천갗는 부르지 않고, 쓴소리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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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어차피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서로가 약점 갖고 있어 같이 폭망 하는걸 알기에 입만 뻥끗하고, 눈치만 보면서 자기 자리 높일려는거로만?보입니다.

2024-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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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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