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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K-패스’ 예산 바닥난다…알뜰교통카드 ‘환급 대란’ 재현되나
-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를 최소 20%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사업 예산이 곧 바닥을 드러내 올해 말 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6일 제기됐다. K-패스 사업 시작 전인 지난 4월까지 시행됐던 알뜰교통카드도 예산 부족으로 마일리지를 감액 지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의 카드 이용자 수 예측 실패가 매번
이런 걸 할 때 미리 계산을 하고 추가재원이 필요할 경우 예비비 항목에서 쓸 수 있는 건데 그 예비비 윤석열이 어디다가 다 쓰고 있을까요?
- 대통령 국외 순방에 또 예비비 편성…순방 연기로 6억원 날리기도
- 정부가 ‘국외 순방 프레스센터’에 사용할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억원에 가까운 예비비를 편성한 것으로 4일 드러났다. 예비비 523억원을 국외 순방에 끌어다 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비를 쓰겠다는 것인데, 정부의 ‘비상금’을 국외 순방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1112.html 참 대단하다 싶죠... 국민들의 생활&안전 따위는 관심도 없는... 근데 이럴경우 네이버페이 교통카드가 더 나은 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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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가 집권할 때마다..
하는 건 개뿔도 없는데..재정적자는 역대급으로 쌓이는 마법같은 재앙이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