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칙이지....
정말 맛있지만~ 또 먹고 싶지만-!!
밖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먹는 맛이 더 좋을듯요-
전 마테호른에서 먹었어요ㅎ 진짜 군대보다 더 맛있었는데
전 융프라우에서 먹었는데 기차표에 붙은 쿠폰으로..
근데 실제로 더 맛있는게 건더기랑 스프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10년도 더 전에 융프라우 정상 에서 먹은 신라면요 작은컵이라 더 감질맛남
행군때 먹던 육개장 하고 더불어 투탑.
진짜 스위스 식당은 백종원이 컨설팅 해야함
오와..
저러다 곰 나옴
뽐뻐:보리먹인 돼지
곰:라면먹인 뽐뻐
ㅋㅋㅋㅋㅋ
@Chaaa ㅋㅋㅋ 좀 치시네요 추천!
한강 라면 따위네요 ㅋㅋㅋ
미지근한물 주고
불려 먹으라는 그거..
지금도 그럴려나여?
어쩔 수 없이 배고파 먹었던 라면하고 비교하기에는..
꿀맛이죠.. 진짜 덜 불어서 눅눅하게 씹히는데도 배고파서 ㅋㅋ 국물까지 순삭이죠 ㅎㅎ
한겨울에 등산하면서 컵라면 먹는 느낌 알죠
극락~
아 라면먹어야지
한강라면 저리가라 한다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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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지만~ 또 먹고 싶지만-!!
밖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먹는 맛이 더 좋을듯요-
전 마테호른에서 먹었어요ㅎ 진짜 군대보다 더 맛있었는데
전 융프라우에서 먹었는데 기차표에 붙은 쿠폰으로..
근데 실제로 더 맛있는게 건더기랑 스프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10년도 더 전에 융프라우 정상 에서 먹은 신라면요 작은컵이라 더 감질맛남
행군때 먹던 육개장 하고 더불어 투탑.
진짜 스위스 식당은 백종원이 컨설팅 해야함
오와..